[뉴스웨이]수성구청, 복지현장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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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7-11-03 17:54 조회 : 382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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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복지현장에서 답을 찾다
2015-09-01
대구 최초 복지 전문 토크 콘서트 ‘생생토크’ 개최···
형식과 격식 없애고 진솔한 대화 나눠

▲ 지난 8월 31일 황금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생생토크’의 모습. 사진=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복지 전문 토크 콘서트인 ‘생생토크’를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성구청의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생생토크’는 복지 분야의 심도 있는 소통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 토크 콘서트는 복지 취약계층이 많이 모여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을 직접 찾아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오는 2일 지산종합사회복지관, 4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총 3차례 진행된다.
생생토크는 딱딱한 형식과 절차들을 없애고 구청장과 주민들이 1대 1로 직접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성구청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그 밖의 불편사항은 꼼꼼하게 검토한 뒤 복지정책에 반영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할 계획이다.
또 토크 콘서트 후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과 용기도 복 돋아 주는 시간도 가진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영구임대주택 주민과의 직접 대화를 해보니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찾아가는 현장 복지를 강화해 이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최태욱 기자 tasigi72@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90119000135958&md=20150901190434_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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