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자원봉사자 심신수련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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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0-11-08 14:34 조회 : 486회 댓글 :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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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월) 지산복지관 자원봉사자분과 함께 가을 심신수련회를 경남 남해일대로 다녀왔습니다.
조금 먼 거리였지만 아침의 쌀쌀한 바람과는 달리 남해에 도착하니 따뜻한 가을 햇살이 자원봉사자의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해준 하루였습니다.
11시 30분 창선교를 통과하여 남해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죽방렴"
이곳에서는 과거 전통적인 멸치잡이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문화자산으로 의미가 큰 곳이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이 곳은 마침 개방이 되어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12시 죽방렴의 유명한 멸치로 만든 멸치쌈밥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색다른 음식이었지만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 방문 한 곳은 해오름예술촌과 독일마을 그리고 금산·보리암.
해오름예술촌은 폐교에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놓았는데 입장료가 있지만 참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이었습니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독일의 이국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하고자 2001년에 조성된 곳으로 TV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대부분 참가자가 여성인 관계로 많은 자원봉사자분이 해오름예술촌과 독일마을을 좋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남해의 유명한 금산, 보리암.
오늘의 일정은 아니었지만 먼 남해 여행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이충무공 전몰유허 이락사를 끝으로 남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 149명, 직원 5명 그리고 특별히 자원봉사자의 여행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주신 남해 해설사 3명이 함께 한 이번 여행은 "자원봉사!!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부제처럼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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